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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L] OGN 엔투스 에이스, 킬 포인트서 앞서 데이 우승 차지(종합)

모경민2019-10-02 21:25



OGN 엔투스 에이스가 40포인트로 그리핀 레드와 동률을 기록, 킬 수에서 앞서 데이 우승을 차지했다.

2일 서울 K아트홀에서 진행된 아프리카TV 제작 배틀그라운드 ‘2019 펍지 코리아 리그(이하 PKL)’ 페이즈3 5주 2일차 경기에서 OGN 엔투스 에이스가 데이 우승을 달성했다.

그리핀 레드는 '나나' 이학일 활약에 힘입어 페이즈3 첫 치킨 획득에 성공했다. 안전 구역은 페이즈1부터 소스노브카 아일랜드 엔딩을 예고했다. 많은 팀이 다리를 건너거나 보트를 타다 탈락했고, 이후 밀리터리 베이스 북쪽으로 서클이 치우치며 진입 도중 탈락했다. 

그리핀 레드는 건물 안에서 인원을 보존했다. 쿼드로와의 마지막 싸움에서 '아수라' 조상원과 '구구' 김주현이 먼저 쓰러졌으나 이학일이 슈퍼플레이를 선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사녹에선 '구구' 김주현의 활약이 눈부셨다. 난해한 안전 구역에 많은 팀이 진입 도중 탈락했고, 후반 싸움은 여유롭게 진행됐다. 그리핀 레드는 디토네이터, OGN 엔투스 에이스, VSG를 정리하고 연속 라운드 우승을 차지했다.

VSG 역시 '환이다' 장환의 활약으로 치킨을 획득, 종합 2위까지 치솟았다. VSG는 엘리먼트 미스틱, SK텔레콤에 일방적인 사격 각도를 내주고 '이노닉스' 나희주의 견제로 바위 뒤에 4명이 숨어 지냈다. 이후 나희주가 탈락하자 VSG의 날개가 펼쳐졌다. VSG는 마지막 미카엘, SK텔레콤과의 전투에서 먼저 인원을 잃었으나 장환이 미카엘의 생존자를 한꺼번에 처치하며 미라마 치킨을 가져갔다.

4라운드 미라마에선 라 벤디타와 미나스 헤네랄레스 중심으로 안전 구역이 형성됐다. 디토네이터와 VSG는 초반부터 몬테 누에보 근처에서 멸망전을 불살랐다. 라 벤디타 분지에서 오피지지 스포츠, DPG EVGA, 미카엘이 얽혔다.

아프리카 페이탈은 미나스에서 벗어나 라 벤디타 분지로 돌진했다. 순식간에 미카엘을 닦으며 기세를 올렸으나 DPG EVGA에 무너졌다. SK텔레콤은 순식간에 무너졌다. OGN 에이스와 엘리먼트 미스틱의 마지막 혈전이 펼쳐졌다. OGN 에이스는 건물 내부에서 일방적인 사격을 퍼부었다. 수류탄으로 상대를 정리한 OGN 에이스는 순식간에 적을 무너트리고 마지막 치킨을 획득했다. 

마지막 치킨을 획득한 OGN 엔투스 에이스는 그리핀 레드와 40포인트 동률로 데이 우승을 빼앗았다. 그리핀 레드는 4라운드에서 이르게 탈락하며 데이 우승 기회를 놓쳤고, 2위로 마무리했다. 팀 쿼드로는 30포인트로 3위에 머물렀다.
 


순위표=PKL 공식 중계
송파 |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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