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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타2 TI9] OG, 팀리퀴드 꺾고 첫 2연패 달성...상금 188억원(종합)

김기자2019-08-25 21:47


OG가 도타2 디 인터내셔널9(TI9) 우승을 차지했다. 

OG는 25일 오후 중국 상하이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TI9 그랜드파이널서 팀리퀴드를 3대1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이번 승리로 OG는 우승 상금 1,560만 2,112달러(한화 약 188억원)를 획득했다. 지난 2011년 TI가 처음으로 진행된 이후 대회 2연패를 달성한 팀은 OG가 처음이다.(2연속 준우승은 나투스 빈체레가 TI2와 TI3에서 기록한 바 있다)

승자 결승서 PSG.LGD를 2대1로 꺾고 그랜드파이널에 진출한 OG는 1세트서 팀리퀴드의 'w33' 미포를 막지 못하며 선취점을 내줬다. 하지만 OG는 2세트서 원숭이 왕을 선택한 미드 라이너 'Topson'이 16킬 3데스 18어시스트를 기록하는 활약 속에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OG는 3세트서는 'Topson'이 퍼그나를 선택해 맹활약하며 승리를 거뒀다. 경기 21분 만에 28대10으로 점수 차와 골드에서는 2만 2천 이상으로 벌린 OG가 로샨을 가져온 뒤 상대 탑 건물을 파괴하며 2대1로 앞서나갔다. 

4세트에 들어선 OG는 자이로콥터-이오 조합을 선택했다. 11분 탑 지역 비밀상점에서 벌어진 한타 싸움서 승리한 OG는 24분 만에 우물 다이브를 하는 여유 속에 팀리퀴드의 본진 고대 요새를 터트리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사진=밸브.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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