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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플레이오프] SK텔레콤, 롤드컵 직행으로 세계무대 정조준

모경민2019-08-25 20:05



SK텔레콤 T1이 결승에 오름과 동시에 롤드컵 직행까지 성공했다.

25일 서울 롤파크에서 진행된 ‘2019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SK텔레콤 T1이 담원 게이밍에 승리했다. SK텔레콤은 경기 결과로 서머 결승과 롤드컵 진출을 모두 확정지으며 이른 축배를 들어올렸다.

SK텔레콤은 와일드카드전에서 시작, 결승까지 오르며 도장깨기에 성공했다. 스프링 우승에 이어 서머 우승까지 눈앞에 다가온 셈. SK텔레콤과 우승을 두고 겨룰 상대는 그리핀이다. 두 팀은 스프링 결승전에서도 마주친 바 있다. SK텔레콤은 8회 우승, 그리핀은 첫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 2013년을 시작으로 총 4회 롤드컵 진출에 성공한 SK텔레콤은 진출 기록을 모두 수상 기록으로 만들었다. 4회 중 우승은 3회, 준우승은 1회이다. 2018년의 부진을 딛고 일어선 SK텔레콤은 다섯 번째 롤드컵에 도전한다.

2019년 가장 먼저 롤드컵 직행을 확정지은 팀은 그리핀이다. 그리핀은 서머 정규 시즌 1위로 결승에 올랐고 롤드컵까지 직행했다. 두 팀의 롤드컵 진출 확정으로 롤드컵 선발전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9월에 펼쳐지는 선발전에서 아프리카와 킹존, 담원과 샌드박스가 남은 한 자리를 위해 맞붙는다.

종로 |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사진=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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