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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플레이오프] 압승한 SK텔레콤, 결승-롤드컵 진출 확정(종합)

모경민2019-08-25 19:26



SK텔레콤이 PO 7연승으로 결승전과 롤드컵 진출을 확정지었다.

25일 서울 롤파크에서 진행된 ‘2019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SK텔레콤 T1이 담원 게이밍에 3대 0으로 승리했다. 

SK텔레콤은 와일드카드전에서 시작, 결승까지 순식간에 진격했다. 이번 승리엔 결승행과 더불어 롤드컵 직행 티켓이 달려있었다. SK텔레콤은 7연승으로 질주, 두 골대에 동시에 골을 넣었다.

'페이커' 이상혁은 플레이오프 7번째 경기에서 또 한 번 새로운 카드를 꺼냈다. 파트너는 오랜 시간 이상혁과 함께한 르블랑이었다. 이상혁은 '클리드' 김태민의 시팅으로 선취점을 올리며 꾸준하게 성장했다.

담원의 결단력 또한 만만찮았다. 담원은 불리한 상황에서 바론을 얻고 손해 없이 빠지는 판단으로 역전의 기회를 마련했다. 그러나 이상혁과 김태민의 사슬이 그 기회를 결박했다. 네 번째 바론이 등장한 순간, '칸' 김동하의 퀸은 바텀으로 달렸다. SK텔레콤은 네 명의 인원으로 담원의 바론 트라이를 막아내며 동시에 넥서스를 파괴, 경기를 승리했다.

김태민은 다시 사일러스를, 이상혁은 키아나를 선택했다. 2세트 초반 미드-정글 주도권을 장악한 SK텔레콤은 후반 '테디' 박진성의 성장에 힘입어 포스트시즌 6연승에 성공했다.

SK텔레콤은 3세트에서 파이크를 선택했다. SK텔레콤은 경기 초반 인베이드 과정에서 2킬을, 탑에서 1킬을 추가하며 기세를 올렸다. 킬 스코어는 순식간에 11대 1까지 벌어졌다.

불리한 담원은 화염 드래곤을 얻기 위해 진격했다. SK텔레콤은 압도적인 화력으로 상대를 제압, 모든 드래곤을 휩쓸었다. 세 개의 화염 드래곤과 만 골드 차이로 격차에 깊은 골이 생겼다. SK텔레콤은 위기 없이 바론까지 습득, 그대로 적진을 초토화시키며 경기를 승리했다.

SK텔레콤은 31일 화정체육관에서 열리는 서머 결승에 진출, 우승을 노린다. 또한 경기 결과로 롤드컵 직행까지 확정지어 겹경사를 만들었다.

종로 |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사진=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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