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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돋보기] IG, PS 1R 충격 탈락...롤드컵 자력 진출 좌절

김기자2019-08-23 20:44


LPL 서머 포스트시즌 1라운드부터 이변이 일어났다. 올해 스프링 시즌 우승팀이자 지난해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우승팀인 인빅터스 게이밍(IG)이 1라운드서 탈락했다. 

LNG는 23일 오후 중국 상하이 홍차오 특설무대에서 열린 LPL 서머 포스트시즌 1라운드서 인빅터스 게이밍(IG)을 3대0으로 제압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LNG는 2라운드서 로얄 네버 기브 업(RNG)과 경기를 치른다. LPL 포스트시즌 2라운드에 올라간 건 스네이크 시절인 2018년 스프링 시즌 이후 1년 만이다. 

LNG는 1세트서 IG를 상대로 상체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며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2세트서는 미드 라이너 '펀펀'의 트리스타나와 탑 라이너 '플랑드레'의 블라디미르가 활약하며 압승을 거뒀다. 3세트서는 '펀펀'의 키아나가 혼자서 6킬을 기록하며 격차를 벌린 LNG는 경기 21분 만에 21대6, 골드 격차 8천 이상 벌렸다. 점수 차를 30대5로 벌린 LNG가 3대0 승리를 완성시키며 2라운드로 향했다. 

IG는 이날 패배로 서머 시즌 포인트를 얻는데 실패했다. 스프링 시즌 우승 포인트인 90점에 그친 IG는 자력으로는 롤드컵에 올라갈 수 없다. 벼량 끝에 몰린 IG는 9월 7일 중국 상하이에서 벌어지는 롤드컵 선발전을 통해 본선을 노려야 하는 부담감을 안게 됐다. 현재 RNG(챔피언십 포인트 30점)와 비리비리 게이밍(BLG, 10점)이 경기를 치르지 않았기 때문에 LPL 포스트시즌 2라운드 결과에 따라서는 선발전 1라운드부터 시작해야 할 수도 있다. 

*사진=LPL 공식 SNS.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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