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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서머] 담원, 그리핀 악연 끊었다...그리핀 충격 3연패(종합)

김기자2019-07-20 18:44


담원 게이밍이 그리핀과의 악연을 끊어냈다. 

담원 게이밍은 20일 오후 롤파크에서 열린 LCK 서머 2라운드 그리핀과의 경기서 2대0으로 승리했다. 담원이 그리핀을 꺾은 건 챌린저스 이후 처음. 이 경기 전까지 13연패를 당한 바 있다. 승리한 담원 게이밍은 시즌 8승 3패(+8)로 선두로 올라섰다. 그리핀은 처음으로 3연패 늪에 빠졌다. 7승 4패(+7)

1세트 바텀에서 '타잔' 이승용의 세주아니가 갱킹으로 퍼스트 블러드를 기록한 그리핀은 '도란' 최현준의 블라디미르를 압도하던 '너구리' 장하권의 제이스까지 잡아냈다. 바람 드래곤을 두고 벌어진 한타 싸움서 대승을 거둔 그리핀은 전령을 활용해 미드 1차 포탑을 밀어냈다. 

담원 게이밍은 경기 23분 화염 드래곤을 두고 벌어진 한타 싸움서 '쇼메이커'의 코르키가 트리플 킬을 기록하는 등 그리핀의 4명을 잡아냈다. 이어진 미드 한타 싸움서도 '너구리'의 제이스와 코르키가 활약하며 이득을 챙긴 담원은 그리핀의 미드 3차 포탑을 파괴했다. 

경기 27분 상대 탑 3차 포탑에서 벌어진 전투서 승리한 담원 게이밍이 그리핀의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터트리며 1대0으로 앞서나갔다. 

그리핀은 2세트서 '타잔'의 자크 도움을 받은 '도란'의 이렐리아가 퍼스트 블러드를 기록했다. 경기 13분에는 화염 드래곤을 두고 벌어진 한타 싸움서 이렐리아가 트리플 킬로 기세를 올렸다. 이에 담원 게이밍은 경기 18분 드래곤 근처에서 숨어있다가 기습을 시도해 2킬을 기록했다. 

화염 드래곤을 가져온 뒤 상대 미드 1차 포탑을 파괴한 담원 게이밍은 경기 25분 4명이서 미드 2차 포탑까지 밀어냈다. 경기 29분 바론 근처에서 벌어진 전투서 에이스를 띄운 담원 게이밍은 그대로 그리핀의 본진으로 밀고 들어가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파괴하고 경기를 매듭지었다. 

종로ㅣ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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