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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서머] '8승 고지' 킹존, 한화생명 5연패 늪 빠트려(종합)

김기자2019-07-18 22:30


킹존 드래곤X가 한화생명 e스포츠를 5연패 늪으로 빠트렸다. 

킹존은 18일 롤파크에서 벌어진 LCK 서머 2라운드 한화생명과의 경기서 2대1로 승리했다. 3연승을 달린 킹존은 8승 고지(8승 3패, +7)에 올랐다. 샌드박스 게이밍과 함께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반면 9패(2승)째를 기록한 한화생명은 세트 연패(9연패)에는 벗어났지만 경기를 내주면서 승강전 라인을 탈출하는데 실패했다. 

한화생명이 신규 챔피언인 키아나를 선택하며 승부수를 던졌지만 킹존은 '커즈' 문우찬의 카서스가 활약하며 1세트를 가져왔다. 경기 초반 바텀 싸움서 퍼스트 블러드를 내준 킹존은 화염 드래곤 근처에서 카서스 궁극기에 이어 '데프트' 김혁규의 바루스가 '보노' 김기범의 탈리야를 잡아냈다. 

드래곤을 쌓은 킹존은 경기 14분 탑 정글에서 벌어진 전투서 카서스 궁극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대승을 거뒀다. '라스칼' 김광희의 카밀이 상대 탑 포탑 2개를 밀어낸 킹존은 한화생명의 '라바' 김태훈의 키아나를 막지 못하고 두 차례 킬을 내줬지만, 경기 31분 바론 근처에서 벌어진 전투서 '내현' 유내현의 아지르가 활약하며 이득을 챙겼다. 

승기를 굳힌 킹존은 한화생명의 본진에 들어가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파괴하며 1대0으로 앞서나갔다. 

2세트를 내준 킹존은 3세트 초반 바텀으로 내려온 '라바'의 키아나의 갱킹에서 벗어났다. 전 라인서 한화생명을 압도한 킹존은 탑에서 킬을 내줬지만 전령을 앞세워 상대 미드 1차 포탑을 파괴했다. 골드 격차를 벌린 킹존은 드래곤 싸움서도 한화생명을 압도했다. 

경기 23분 바론을 가져온 킹존은 한화생명의 미드 포탑과 억제기를 파괴했다. '내현' 유내현의 아지르가 탑 건물을 정리한 킹존은 경기 25분 바텀에서 벌어진 전투서 이득을 챙겼다. 본진으로 들어간 킹존은 쌍둥이 포탑을 두고 수비하던 병력을 제압했고 넥서스를 파괴하며 길었던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종로 ㅣ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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