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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L] DPG EVGA, 3라운드 연속 치킨으로 데이 우승... 70점 획득(종합)

박상진2019-06-24 23:07



DPG EVGA가 3연속 라운드 우승으로 하루 70점을 기록, 순식간에 국제대회 진출권에 합류했다.

24일 서울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진행된 '2019 펍지 코리아 리그(PKL)' 페이즈2 6주 1일차 경기에서 DPG EVGA가 2라운드 우승에 이어 3라운드와 4라운드 우승을 차지하며 데이 우승까지 올렸다.

에란겔에서 이어진 3라운드에서 밀리터리 베이스 자기장이 잡혔다. 자기장 안에 미리 자리를 잡았던 OGN 엔투스 포스와 DPG EVGA를 제외한 팀들은 섬 진입을 위한 치열한 눈치싸움을 시작했다. 섬 오른쪽으로 자기장이 잡히는 가운데 맵 가운데를 지키고 있던 DPG EVGA가 계속 유리한 고지를 점했고, 갈 길 급한 VSG가 15위로 탈락하며 위기에 빠졌다. 이어 순위 경쟁팀인 디토네이터와 APK가 대결했지만, 다른 팀의 협공에 APK가 피해를 입었다. 이어 상위권 팀들이 우르르 무너지는 상황이 벌어졌다.

젠지마저 10위로 탈락한 가운데 디토네이터만이 5킬로 풀스쿼드를 유지했지만 그리핀 블랙이 이를 견제했고, 자기장은 DPG EVGA에게 유리하게 형성됐다. 많은 팀들이 EVGA가 있는 정상을 노렸지만 모두 실패로 돌아갔고, 결국 경기는 DPG EVGA가 2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3라운드가 마무리됐다.

마지막 4라운드 경기 자기장은 맵 북서쪽으로 형성됐고, 이어 로족과 학교 근처를 중심으로 자기장이 형성됐다. 페이즈 후반 경기력 저하로 고생한 VSG는 이번 세트에서도 초반 한 명을 잃었고, 쿼드로 역시 한 명을 잃으며 위기에 빠졌다. 혼전 속에 가장 먼저 포스가 탈락했고, 계속 학교 쪽으로 자기장이 잡히며 DPG 다나와가 안정적인 경기운영을 보였다. APK는 남은 선수 둘로 계속 선전했지만 VSG에 전멸당했다.

그리핀 블랙은 눈 앞의 DPG EVGA를 처리하기 위해 돌진했지만 역으로 정리당했고, 또다시 DPG 형제팀과 함께 e스태츠 이스포츠 세 팀이 남았다. 숫적 우세를 차지한 EVGA가 나머지 팀을 압박하는 형태로 경기가 진행됐고, 결국 DPG EVGA가 3연속 치킨을 가져마 70점을 기록, 데이 우승을 차지했다.

송파 |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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