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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라이엇 차이나, '콘디'에 18개월 자격정지 처분

김기자2019-06-18 17:50



라이엇게임즈는 승부조작 제안과 함께 그 전에 가담했던 위법 행위(도박으로 추정)까지 함께 밝힌 정글러 '콘디' 시앙 렌지에에 대해 18개월 자격정지 처분을 내렸다. 

이번 징계로 인해 '콘디'는 2020년 12월 18일까지 공식전에 참가하지 못한다. 지난 2017년 WE를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4강으로 이끌었던 '콘디'는 사실상 선수생활이 끝나게 됐다. 더불어 LGD 게이밍 2군 팀에 있으면서 승부조작을 한 '1ntruder' 탕셍과 fdy' 푸딩유안에게는 10개월 자격 정지를 발표했으며 승부조작에 가담한 걸로 알려진 LGD 관계자에 대해선 영구제명을 내렸다. 

라이엇게임즈 차이나는 "'콘디'의 경우 LPL에 참여하면서 다른 선수의 페어플레이에 영향을 주는 부적절한 행위를 했으며 부적절한 행동으로 게임에 약영향을 미쳤다"며 "팀 관계자는 자신의 직위를 이용해 경기 결과에 영향을 미치려고 했다"고 말했다. 

*사진=LGD 게이밍, LPL.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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