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LCK 3번 시드, 롤드컵 플레이-인?...라이엇 "확인 중"

김기자2019-06-17 20:05


지난 해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과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서 성적을 내지 못한 LCK 지역의 롤드컵 시드권이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말 유럽에서 진행될 예정인 롤드컵에서 LCK 지역은 기존의 그룹 스테이지 3장이 아닌 그룹 스테이지 2장과 플레이-인 1장으로 바뀔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되면 LCK 지역은 서머 시즌 우승팀과 챔피언십 포인트 1위 팀이 그룹 스테이지로 직행하며 지역 선발전 1위 팀은 플레이-인부터 시작하게 된다. 

롤드컵 시즌2부터 참가한 한국 팀은 2016년까지 3개 팀이 그룹 스테이지에 이름을 올렸다. 플레이-인 제도가 도입된 2017년과 2018년에도 16강에 3개 팀이 참가했다. 하지만 지난 해 MSI서 준우승을 기록한 한국 팀은 롤드컵서는 8강에서 전부 탈락했고, 중국 팀 IG가 우승을 차지하면서 변화가 예고됐다. 

한국 팀 3번 시드가 플레이-인으로 내려가게 되면 중국 팀 3개 팀은 전부 그룹 스테이지부터 시작하게 된다. 작년 대회를 참고했을 때 한국 팀이 플레이-인부터 시작하게 된다면 1번 시드를 받게 된다. 그렇지만 그룹 스테이지부터 경기를 치러야 하기에 험난한 과정을 거쳐야 할 것으로 보인다. 

라이엇 코리아 관계자는 포모스와의 통화서 "아직 확인 중이며, 최종적으로 라이엇 본사에서 공식 발표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TALK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