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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KPL] MVP제물로 연패 끊으며 힘 증명한 ESC 729

모경민2019-05-23 19:48



ESC가 MVP에 3대 0으로 승리했다. 3세트에선 'Casso'가 이백을 꺼내 활약하며 2패의 굴욕을 씻었다.

23일 상암 OGN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KRKPL 스프링 77매치에서 ESC 729가 MVP에 3대 0으로 승리했다. 

ESC는 1세트부터 강력한 화력으로 MVP를 압살했다. 경기 8분 경과, 힘으로 상대를 무너트리고 폭군을 가져간 ESC는 그 이후에도 지속적인 이득을 취해갔다. 12분 56초만에 1세트가 끝나며 ESC가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경기를 펼쳤다. 

2세트에서 ESC는 정교하게 진입해야 이득 볼 수 있는 조합으로 초반부터 몰아세우며 우위를 점했다. 하지만 MVP는 조합의 힘이 나올 때까지 몸을 웅크리며 방어에 나섰다. 경기 18분 MVP는 주재자 근처에서 공손리를 먼저 끊는 것으로 시작해 4킬을 올리며 수비 시간을 벌었다. 그러나 다음 한타에서 가장 먼저 마르코폴로를 무너트린 ESC는 그대로 본진을 파괴하며 연승을 쌓았다. 

두 팀은 세 번째 세트에서 독특한 밴픽으로 조합을 구성했다. 그 중 ESC의 'Casso'는 승점이 없는 이백을 꺼내 숙련도를 증명하고자 했다. 성장이 필요한 이백과 초선이 킬을 먹으면서 ESC가 분위기를 가져왔다. 경기 10분, ESC는 탑 사이드 수비 인원을 끊고 주재자와 폭군까지 챙기며 경기를 굳혀갔다. 

초선과 이백을 막을 수 없었던 MVP는 본진을 지키기 버거웠다. ESC는 바텀 사이드 억제 포탑과 미드 억제 포탑을 무너트린 후 본진을 파괴, 3대 0으로 경기를 끝냈다.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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