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오피셜] RNG 탑 라이너 '렛미', 은퇴 선언

김기자2019-05-22 21:55


로얄 네버 기브 업(RNG) 탑 라이너 '렛미' 안준제가 은퇴를 선언했다. 

RNG는 2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렛미' 안준제의 공식 은퇴를 발표했다. RNG는 "수년간 팀의 베테랑으로서 팀의 발전을 이뤘으며 팀과 개인의 노력으로 많은 영예를 얻었다"고 평가했다. 

지난 2015년 감티를 떠나 RNG에 합류한 '렛미'는 지난 해까지 팀의 주전 탑 라이너로 활동했다. 2018년 팀이 LPL 스프링과 서머, 데마시아컵 우승, 중국대표팀의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하지만 한국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8강서 G2 e스포츠에게 2대3으로 패한 뒤 휴식을 선언했다. 스프링 시즌 동안 대학교에서 강연을 하기도 했던 '렛미'는 공식적으로 은퇴를 발표하게 됐다. 

RNG는 "LPL 스프링이 끝난 뒤 선수의 개인 의사를 존중하기로 했다"며 "'렛미'는 은퇴 후에도 RNG에 남아 팀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활동할 것이다. 팀은 본인의 미래 계획에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프링 시즌서 탑 라인서 약점을 드러냈던 RNG는 2부 리그인 LDL의 YM('PDD'가 게임단 주로 있는 팀)의 탑 라이너인 'CJJ' 첸지아준의 영입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TALK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