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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KPL] 락스의 '살렘' 이성진 "여포 너프됐지만 앞으로도 등장할 것"

모경민2019-04-25 22:10



너프된 여포로 1세트에서 활약해 MVP를 받은 '살렘' 이성진이 "여포는 너프됐지만 앞으로도 종종 쓰일 것 같다"고 밝혔다.

25일 상암 OGN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KRKPL 스프링 46매치에서 락스 피닉스가 EMC에 3대 0으로 승리했다. 1경기 MVP를 받은 '살렘' 이성진은 스프링 2라운드 첫 매치 승리 소감으로 "많은 패치에 변화가 있었는데 짧은 시간이었지만 코치님과 선수들이 많은 노력으로 준비해 좋은 결과가 나와 기쁘다"며 심정을 밝혔다. 

이날 락스는 잘 등장하지 않는 혁성과 사마의까지 선택했다. 이 캐릭터들은 어떤 장점이 있어 픽한 것인지 묻자 "사마이같은 경우 상대 원딜에 카운터 칠 수 있는 조커픽이다. 암살하기가 좋아 선택하게 됐고 혁성은 '글로우'가 잘해 선택하게 됐다"고 답했다. 

하지만 어느 캐릭터나 명암은 있기 마련이다. 이성진은 이 캐릭터를 선택할 때 주의할 점으론 "일단 조합 난이도가 높다. 팀 호흡이 중요해 합 연습을 주요적으로 하면 더 좋은 경기력이 나올 것 같다"고 분석하며 정리했다.

'살렘' 이성진은 1세트에서 너프된 여포로 멋진 경기력을 펼쳤다. 하향 후에도 계속 쓸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해 이성진은 "하향을 받긴 했지만 상대 조합을 보고 괜찮아서 뽑았다. 너프를 받았지만 앞으로도 종종 쓰일 것 같다"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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