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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MSI 플레이-인 조 추첨식 진행…5월 1일 베트남서 개막

이한빛2019-04-23 20:23


2019 MSI 플레이-인 조 배정이 모두 완료되고 개막을 남겨두고 있다.

23일 오후 2019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플레이-인 1라운드 조 추첨식이 LoL ESPORTS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생방송으로 펼쳐졌다. 이번 조 추첨식은 한국의 LCK, 중국의 LPL, 대만/홍콩/마카오의 LMS, 유럽의 LEC, 북미의 LCS를 제외한 8개 팀의 플레이-인 1라운드 조 배정을 위해 진행됐다.

플레이-인 1라운드 1번풀에는 TCL(터키), VCS(베트남), LST(동남아), LCL(독립국가연합)이, 2번풀에는 LJL(일본), LLA(라틴 아메리카), CBLOL(브라질), OPL(오세아니아)가 배정됐다. 각 풀에서 두 팀씩 그룹 A와 B로 나뉘어 들어가며, 단판 더블 라운드 로빈 방식(한 팀이 같은 조에 속한 다른 팀들과 단판제로 2경기씩 진행)의 경기를 진행한다.

각 조의 1위 팀은 플레이-인 토너먼트 스테이지로 진출해 LCS 대표팀 팀 리퀴드 혹은 LMS 대표팀 플래시 울브즈와 5판 3선승제 경기를 펼친다. 이 경기는 5월 5~6일에 펼쳐지며 승리한 두 팀은 다음 스테이지인 그룹 스테이지 진출권을 획득한다. 또한 이 경기의 패자들은 5월 7일에 5판 3선승제의 그룹 스테이지 최종 진출전을 치르며, 여기서 승리한 팀이 마지막으로 그룹 스테이지로 진출해 LCK의 SK텔레콤 T1을 비롯 LPL의 인빅터스 게이밍, 유럽의 G2 e스포츠 등 전세계 스프링 스플릿 우승팀들과 상대하게 된다.

A조에는 터키의 1907 페네르바체, 베트남의 퐁 부 버팔로, 오세아니아의 봄버스, 라틴 아메리카의 이수르스 게이밍이 배정됐고, B조엔 동남아의 메가, 라틴 아메리카의 베가 스쿼드론, 브라질의 INTZ e스포츠, 일본의 디토네이션 포커스미가 뽑히면서 조 편성이 완료됐다.

2019 MSI 플레이-인은 베트남 호치민 GG 스타디움에서 5월 1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며, 상세 대진과 일정은 추후 공지 예정이다.

*이미지 출처=LoL e스포츠 트위터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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