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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G 권혁빈 대표 "기성 세대도 공감할 수 있는 e스포츠 페스티벌로"

최민숙2017-12-13 16:30


권혁빈 WCG 대표가 새롭게 시작되는 WCG 비전을 발표했다.

13일 태국 방콕에 위치한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WCG 공식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권혁빈 WCG 대표는 "WCG를 가족구성원과 함께 즐기고 기성 세대도 공감할 수 있는 페스티벌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WCG는 기존 스포츠와 e스포츠의 장점을 결합해 새로운 형태의 e스포츠 제공을 목표 중 하나로 삼고 있다. 권혁빈 대표는 "WCG는 세계 최고의 e스포츠 대회였던 과거 유산을 이어 받아 e스포츠 다종목 축제로 발전시키려고 한다"며,  "e스포츠가 여전히 기성 세대에는 생소한 영역이다. 상대적으로 전통 스포츠는 젊은 세대들의 관심으로부터 멀어지고 있다. 스포츠의 긍정적인 요소를 e스포츠와 결합해 기성 세대도 공감할 수 있는 진화된 형태의 e스포츠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게임 외에도 다양한 미래 스포츠 영역을 혁신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누구나 쉽게 공감하고 가족구성원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로 만들겠다. 다함께 즐기고 화합해 즐거운 추억을 남기는 과정에서 국가와 문화의 갈등을 자연스럽게 완화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설명했다. 이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한 글로벌 e스포츠 페스티벌'이라는 WCG의 이념과 상통한다.

끝으로 권혁빈 대표는 " 새롭게 시작하는 WCG가 전세계인이 즐기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방콕(태국) |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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