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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S] 치킨 추가한 OGN, 종합 97포인트로 중간 선두 유지

모경민2020-09-19 19:12



OGN 엔투스가 미라마 치킨을 추가하며 100점에 가까워졌다.

19일 배틀그라운드 ‘2020 펍지 컨티넨탈 시리즈 3 한국 대표 선발전’ 2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미라마 경기에서 브이알루 기블리와 OGN 엔투스가 치킨을 추가했다. 특히 OGN 엔투스는 첫날에 이어 2일차까지 선전을 이어갔다. 

첫 수송기는 페카도와 추마세라 사이를 지나 라 코브레리아로 향했다. 1페이즈 서클은 몬테 누에보를 중심으로 형성됐다. OGN 엔투스는 초반부터 이엠텍 스톰X에 인원을 잃었고, 얼마 못 가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다시 원은 엘 포조 중심으로 좁아졌다. 원 중앙에 T1과 이엠텍, 브이알루, 쿼드로가 자리했다. 쿼드로는 T1과 다나와e스포츠에게 일격을 맞고 탈락했다.

브이알루 기블리는 중앙 건물을 차지하고 인원 보존에 나섰다. 이엠텍 스톰X는 수류탄을 이용해 남쪽을 닦아내고 서클 안으로 진입했다. 결국 이엠텍 스톰X와 브이알루 기블리가 최종 전투에 나섰다. 브이알루 기블리는 스플릿 인원을 끊고 이엠텍의 기세를 제압하며 치킨을 획득했다.

2라운드 미라마 수송기는 엘 포조 아래에서 산 마틴을 통과했다. 서클은 정수장, 즉 북쪽으로 기울었다. 젠지는 건물을 수비하기 위해 투척 무기 이명소리를 활용해 아프리카 프릭스를 탈락시켰다. T1은 다시 중앙으로 파고들었다. 젠지와 OGN 엔투스, 이엠텍은 언덕을 이용해 외곽을 파고들면서 중앙에 자리한 T1을 일점사했다. 

OGN 엔투스는 ‘스타로드’ 이종호를 정리하고 북쪽을 지배했다. 남쪽에선 쿼드로와 라베가의 전쟁 끝에 라베가가 언덕 아래 있는 쿼드로를 제압했다. 하지만 홀로 살아남은 쿼드로의 잔당이 라베가를 끝내 탈락시키고 OGN 엔투스에게 맞섰다. OGN 엔투스는 전력 이점을 이용해 쿼드로를 끊고 다시 치킨을 획득했다.
 


순위표=펍지 공식 중계화면 캡처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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