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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C] OGN 에이스-SK텔레콤, 치킨 획득하며 에란겔 순항

모경민2019-11-09 12:27



1라운드에서 OGN 에이스, 3라운드에서 SK텔레콤 T1이 치킨을 획득했다.

9일 OGN 슈퍼 아레나에서 진행된 ‘2019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 그룹스테이지 A조 경기 에란겔 경기에서 OGN 엔투스 에이스, SK텔레콤 T1이 치킨을 획득하며 선전했다.

A조에 배정된 SK텔레콤 T1, 젠지, OGN 엔투스 에이스이 첫 번째 경기에 참가했다. 에란겔 1라운드 안전 구역은 프리즌, 맨션을 포함한 우측으로 쏠렸다. 젠지는 게오르고폴 파밍을 끝낸 후 천천히 야스나야 외곽으로 진입했다. ‘헬렌’ 안강현은 아모리 게이밍의 ‘덕만즈’를 리드샷으로 기절시키며 선취점을 올렸다. 젠지는 외곽에서 시야를 확보하던 ‘피오’ 차승훈이 끊기는 사고를 당해 인원을 잃었다. 

SK텔레콤과 젠지느 프리즌 옆 해우소에서 부딪혔다. ‘제프로카’ 최승영이 ‘로키’ 박정영을, ‘아카드’ 임광현이 ‘에스더’ 고정완을 끊으며 SK텔레콤이 전투에서 승리했다. 하지만 비시 게이밍이 SK텔레콤까지 끊으며 두 팀 모두 빠르게 탈락했다. 엔투스 에이스는 안정적으로 서클 중앙을 잡고 수비에 나섰다. 엔투스 에이스는 벤데타, 라스칼 제스터와의 마지막 싸움에서 건물을 끼고 언덕을 올라가며 여유롭게 선두를 차지했다. OGN 엔투스 에이스는 8킬 치킨으로 첫 경기를 장식했다.

두 번째 에란겔 수송기는 프리모스그에서 포친키 아래를 지나 카메스키 방향으로 날았다. 안전 구역은 사격장과 스탈버를 포함해 북쪽으로 쏠렸다. 젠지는 서버니 근처에서 Infantry와 멸망전을 펼쳤다. 젠지는 수류탄과 화염병을 이용해 Infantry를 정리했다. OGN 엔투스 에이스는 SK텔레콤이 스플릿 운영을 펼치던 장소로 돌격해 ‘애더’ 정지훈과 ‘아카드’ 임광현을 끊었다.

젠지는 서버니 해안가에서 나비를 밀어냈으나 지리적 열세로 탈락했다. GEX를 정리한 OGN 엔투스 에이스는 SK텔레콤, 페이즈 클랜과 마주쳤다. SK텔레콤은 자동차를 이용해 진입하는 OGN 에이스를 리드샷으로 섬멸했다. 그러나 안전 구역으로 진입하던 도중 라스칼 제스터, 페이즈 클랜에 양쪽 각도를 내준 SK텔레콤은 (킬 수 제외)6위로 탈락했다. 페이즈 클랜은 라스칼 제스터와의 마지막 싸움에서 여유롭게 각도를 벌리고 킬 획득, 치킨을 획득했다.

3라운드 에란겔 수송기는 카메스키에서 병원 방향으로 날았다. 첫 번째 안전 구역은 맨션과 야스나야 중심으로 잡혔다. 극단적인 자기장에 많은 팀이 맨션 북쪽으로 밀집했다. 아래쪽으로 진입하던 해외 팀은 서로 엮여 진입을 방해했다. SK텔레콤과 OGN 에이스, 젠지는 모두 후반 안전 구역에 진입하며 안정적인 운영을 펼쳤다. 젠지는 템포 스톰에 가로막혀 (킬 수 제외)7위로 탈락했다.

SK텔레콤은 건물을 잡고 고스트 게이밍을 견제했다. OGN 에이스는 한 명을 잃었으나 템포 스톰을 정리하는데 성공했다. SK텔레콤은 깔끔하게 고스트 게이밍의 진입을 막고 영역을 확장했다. 고스트 게이밍은 OGN 에이스를 정리하고 SK텔레콤과 마지막 전투에 나섰다. SK텔레콤은 건물에서 나와 보급 상자 뒤에 매복한 ‘듀라셀’을 정리하며 치킨을 획득했다. 

1라운드 치킨을 획득한 OGN 엔투스 에이스는 35포인트로 페이즈 클랜과 선두를 달렸다. 3라운드 치킨 팀 SK텔레콤은 24포인트로 5위에 올랐다. 젠지는 12포인트로 중간 집계 9위를 차지했다.
 


사진=PGC 공식 중계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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