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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라이엇이 말한 루이 비통과의 콜라보, 그리고 트루 데미지

박상진2019-11-08 22:52



롤드컵 결승을 앞두로 라이엇 임원진과 결승 진출팀인 G2 e스포츠-펀플러스 피닉스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에펠탑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19 결승전 미디어데이'가 진행됐다. LPL 펀플러스 피닉스와 LEC G2 e스포츠의 대결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미디어데이에서는 라이엇 게임즈 니콜로 러렌트 CEO, 존 니덤 글로벌 e스포츠 총괄, 나즈 알레타하 글로벌 e스포츠 파트너십 및 사업 개발 총괄, 제시카 남 LoL 리드 프로듀서가 먼저 인터뷰를 진행했다.

아래는 이번 미디어데이에서 진행된 질의응답의 내용이다.

이번에 라이엇 게임즈가 루이 비통과 콜라보레이션을 했다. 트로피 케이스 뿐만 아니라 스킨까지 선보였는데
나즈 알레타하 글로벌 e스포츠 파트너십 및 사업 개발 총괄: 리그 오브 레전드는 런칭 이후로 PC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했고, 세계에서 가장 큰 e스포츠 종목이 됐다. 우리의 목표는 언제나 팬들에게 훌륭한 스포츠 시청 경험을 주는 것이다. 최근 몇년간 소환사 컵을 들어올리는 그 중요한 순간을 만들어낼지 고민했다. 피파 월드컵 등 다양한 스포츠를 지원해온 가장 상징적인 패션 브랜드인 루이비통과 함께 하게 되어 이보다 기쁠 수 없다. 
제시카 남 LoL 리드 프로듀서: 올해 무엇을 할지 고민했을 때, KDA의 정신적인 계보를 잇는 스킨 라인을 만들고 싶었다. 힙합과 스트리트 웨어를 비롯한 문화를 인게임에서 어떻게 보여줄지 고민했다. 구상하고 있는 이미지를 루이비통에 보여줬고, 루이비통은 우리가 무엇을 지향하는지 잘 이해해줬다.
 


KDA 스킨과 뮤직비디오 공개 이후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결승전에서 트루 데미지의 데뷔 무대를 보게 될텐데, 실제 아티스트들처럼 앨범을 제작하거나 SNS 채널을 열 생각은 없는지
제시카: 장기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KDA와 트루 데미지는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다. 다양한 채널을 통해 플레이어들이 캐릭터들과 연결된 느낌을 주고 싶다.

라이엇 게임즈의 결승 예상을 묻고 싶다
니콜로 러렌트 CEO: CEO로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팀이 G2라는 말 대신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를 위해 풀세트 경기가 나오길 바란다고 말하겠다.
나즈 알레타하: 중립적이어야 겠지만 G2가 펀플러스를 상대로 어떤 경기를 펼칠지 기대된다.
존 니덤 글로벌 e스포츠 총괄: 그랜드 슬램이 나오면 좋겠다.

아칼리는 작년 KDA 스킨으로 나왔는데 올해도 나온 이유는 무엇인가
제시카 남: 아칼리의 커리어가 어떻게 발전할지 보고싶었다. '트루 데미지'는 힙합을 탐험하길 원하는 아칼리의 열망으로부터 만들어졌으며, 아칼리가 선택한 힙합 그룹이다.

북미와 유럽, 그리고 중국에서 리그 프랜차이즈화가 진행됐고, 이제 메이저 리그 중 한국만 남았다. 한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시장에 대한 평가와 더불어 프랜차이즈 진행 계획이 있다면 시점은 언제인가
존 니덤 글로벌 e스포츠 총괄: 한국은 e스포츠의 아버지라고 할 정도로 중요한 시장이다. 그리고 LCK 프랜차이즈 진행에 대해서는 새로운 게 없지만, 언젠가 이에 관한 좋은 내용을 전했으면 좋겠다.

파리(프랑스) |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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