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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서지혜, 부기와의 전쟁 라이프(ft. 심지유)...화사 휴일맞이 '별구경' [종합]

2020-10-24 00:50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연기자 서지혜가 싱글라이프를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화사의 휴일 보내기, 서지혜의 싱글라이프가 전파를 탔다.

이날 화사는 한 달간 바빴던 각종 스케줄을 마치고 오랜만의 휴가를 맞아 케이크를 만들겠다고 나섰다. 지난 9월 초에 결혼한 첫째 언니를 위해서라고.

화사는 제작진이 특별한 사연이 있는지 물어보자 당시 스케줄이 절정이었던 탓에 결혼식 날짜를 헷갈리면서 결혼식 당일 아침에 부랴부랴 전주로 내려갔다고 털어놨다.

화사는 요즘 핫하다는 빈티지 케이크에 도전, 크림을 만든 뒤 시중에 파는 동그란 모양의 빵 3개를 이용해서 빵 시트를 대신했다. 화사는 빵에 크림을 바르고는 왕관을 끼웠다. 그리고 데커레이션용 크림으로 꾸미기 작업에 돌입했다. 다이어트 중이었던 화사는 케이크를 만들면서 무심코 크림과 초콜릿, 빵을 여러 번 먹어 웃음을 자아냈다.




화사는 케이크 사진을 찍어서 언니에게 전송했다. 화사의 언니는 "눈물 나네"라고 메시지를 보내왔다.

화사는 언니를 위한 베이킹을 마친 후 야식을 싸 들고 외출을 했다. 화사는 별을 보러 가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평소 별 보기를 좋아해 안반데기 은하수를 보러 갔지만 안개로 인해 별을 보지 못했다고.

화사는 새로운 스팟 화악산 쌈지공원으로 향했다. 이번에는 날씨가 좋아 청명한 가을 밤하늘의 별들을 볼 수 있었다. 화사는 쏟아질 듯한 별들을 보고 멍하니 서서 "혼자 보기 아깝다"고 말했다. 화사는 별을 한참 본 뒤 집에서 싸온 쭈삼 비빔밥을 폭풍흡입했다.

독립 7년 차 서지혜는 미니멀한 스타일이 드러나는 깔끔한 분위기의 집을 공개하며 일상을 전했다. 서지혜는 아침에 일어나 체중계에 올라가 몸무게부터 확인을 했다. 습관적으로 매일 체중을 재는 편이라고. 서지혜는 개인적으로 부기가 심한 편이라 부기로 인해 2kg이 늘기도 한다고 전했다.

서지혜는 부기를 빼기 위해 요가 매트를 깔더니 구르기 운동을 수차례 반복했다. 스튜디오에서는 서지혜가 우아하게 요가를 할 줄 알았는데 격한 구르기 운동을 하자 놀라워했다. 서지혜는 구르기 운동 후 머리가 산발이 된 모습으로 일어났다.




서지혜는 온열 마사지기로 두피를 마사지하고 반신욕도 했다. 땀을 쫙 뺀 서지혜는 샤워를 하고 나오더니 바로 마스크팩을 얼굴에 붙이며 부기와의 전쟁을 이어갔다.

서지혜는 마스크팩을 붙인 상태로 청국장을 끓이고 미리 해동해 놓은 불고기도 익히면서 밥상을 차리기 시작했다. 서지혜는 밥친구 심지유를 집으로 불렀다.

서지혜와 심지유는 설거지 내기로 댄스 대결 게임을 했다. 영상을 보면서 춤을 따라서 추면 점수가 매겨지는 게임이었다. 서지혜는 연습 게임에서 심지유에게 패하더니 승부욕이 발동, '내가 제일 잘 나가'에서 열정적으로 추며 승리를 했다.

서지혜와 심지유는 골반을 흔드는 섹시 댄스에 도전해보고자 했다. 서지혜는 예상치 못한 섹시 댄스 속 개다리춤을 따라하더니 점점 이상해지는 몸짓에 웃음을 터트렸다. 심지유는 웃느라 포기해 버렸다. 서지혜는 웃기 바쁘면서도 끝까지 춤을 췄다.




서지혜는 게임에서 진 심지유가 설거지를 하고 간 뒤 모자를 쓰고 나가 걷는 시간을 가졌다. 서지혜는 우울한 일이 있을 때 걷다가 집에 들어오니 기분이 좋아졌다며 그때부터 걷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서지혜는 여러 편의점을 들려 원하는 맥주를 사서 집으로 들어왔다. 서지혜는 중요한 약속이 있는지 메이크업을 하고 드레스도 차려 입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서지혜는 어릴 때부터 알던 친구들과 만난다고 설명했다.

서지혜는 마른안주와 맥주를 식탁에 올려놓더니 휴대폰으로 그룹 화상채팅을 했다. 알고 보니 서지혜와 친구들은 코로나19로 인해 만나기가 어렵게 되자 랜선으로만나기로 한 것이었다. 서지혜는 오랜만에 친구들과 수다를 떨면서 한참을 재밌게 웃다가 채팅을 마치고는 다시 조용하게 혼자만의 시간을 보냈다.

서지혜는 외로움에 익숙해졌다고 털어놓으면서 혼자 사는 삶에 대해서는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이라고 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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