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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김민경 낚시라이프(ft.송병철X류근지)...기안84 곤충일기+이시언 컴백 [종합]

2020-08-08 00:42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개그우먼 김민경이 싱글 라이프를 공개했다.

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민경의 싱글 라이프, 기안84의 곤충일기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김민경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휴대폰으로 SNS 검색부터 하며 침대에 누운 상태로 랜선 맛집 탐방을 했다. 이어 배달 앱으로 아침식사를 주문하더니 지인에게 연락해 레이싱 게임을 했다.

김민경은 계속 침대에 누워 있더니 아침식사 배달이 도착하자 바로 일어나서 달려 나갔다. 김민경은 배달 온 떡볶이를 먹더니 갑자기 냉장고에서 김밥, 계란, 핫도그, 치즈를 꺼내 반반피자를 만들었다.

김민경은 자신이 만든 반반피자를 두고 도우를 계란으로 했기 때문에 오히려 다이어트 음식이라고 얘기했다.

김민경은 외출준비를 하더니 개그맨 송병철, 류근지와 함께 낚시터로 향했다. 김민경은 두 사람에 대해 낚시 동반자라고 표현했다. 낚시에 관심이 생겼을 때 선뜻 같이 해줬다고.

송병철과 류근지는 김민경을 살뜰히 챙기면서 수상좌대에 도착, 김민경에게는 아무 것도 하지 말라고 말했다. 멤버들은 공주 대접을 받는 김민경의 모습에 몰아가기를 시작했다.

3인방은 야심차게 낚시를 시작했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소식이 없었다. 이에 3인방은 기다리면서 삼겹살, 라면으로 식사를 했다. 김민경은 삼겹살을 맛있게 먹는 꿀팁으로 매콤한 깻잎무침에 싸 먹는 것을 제안했다.  

식사가 끝나갈 때 쯤 송병철의 낚싯대에 물고기 한 마리가 잡혔다. 김민경은 삼겹살과 라면에 집중하다가 뒤늦게 송병철을 부러워했다.




김민경은 집으로 향하는 길에 송병철과 미묘한 분위기를 보였다. 과거 송병철을 짝사랑했었다고. 김민경은 지금은 그 일로 송병철과 장난을 칠 수 있을 정도로 편안한 사이라고 했다. 하지만 송병철이 괜찮은 개그우먼으로 고민 없이 김민경을 얘기하면서 순식간에 핑크빛 기류가 형성됐다.

김민경의 싱글 라이프 공개가 끝나고 이시언이 4주 만에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이시언은 그동안 드라마 촬영으로 인해 자리를 비웠었다. 이시언은 첫 출연을 한 것처럼 어색함에 어쩔 줄 몰라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기안84는 웹툰 소재를 찾아 고향으로 향해 초등학생 시절로 돌아가 곤충 채집에 나섰다. 기안84는 가장 먼저 잠자리를 두 마리 잡더니 사진을 찍고 바로 놔줬다.

기안84는 잠자리에 이어 집게벌레를 찾아다녔지만 보기가 힘들었다. 기안84는 포기하고 내려오면서 동심으로 돌아간 듯 해맑은 '초딩스텝'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기안84는 사마귀, 노래기를 발견하고는 만지기 무서워하며 사진만 간신히 찍었다. 기안84는 개구리는 만질 수 있는데 거미나 사마귀는 아직 못 만지겠다고 했다.

기안84는 또 '초딩스텝'으로 강가까지 달려가 어린시절 많이 잡아봤다는 말조개 잡기에 도전했다. 기안84는 잠자리채를 들고 물속으로 들어가 몇 차례 돌만 건지며 실패하더니 말조개가 많은 구역을 발견, 계속 말조개를 건졌다.

기안84는 말조개를 잡은 뒤 다시 강물로 던졌다. 말조개가 물을 정화시켜주는 역할을 한다고. 기안84는 이번 곤충채집에서 본 곤충들을 떠올리며 그림을 그려봤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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