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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위의 아이돌' 정형돈·장성규, 비장한 출사표…"세상 모든 게 아이돌로 보여"

2020-07-07 17:08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신개념 다국적 아이돌 퀴즈 쇼의 탄생을 알리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퀴즈 위의 아이돌’이 MC 정형돈-장성규의 퀴즈 쇼에 임하는 남다른 각오와 함께 위풍당당한 첫 출근이 담긴 티저 영상 2종을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오는 20일 첫 방송 예정인 KBS2 2TV 新예능 ‘퀴즈 위의 아이돌’은 다국적 K-POP 아이돌들이 퀴즈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 불꽃 튀는 퀴즈 대결을 펼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 가운데 7일, ‘퀴즈 위의 아이돌’ 제작진 측이 MC 정형돈, 장성규의 출근길 선전포고가 담긴 티저 영상 2종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첫 등장부터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웃음보를 제대로 저격한다.

먼저 아이돌 전문 MC 정형돈은 비장한 눈빛과 근엄한 자태로 첫 등장해 시선을 강탈한다. 특히 “세상의 모든 것이 아이돌로 보이기 시작했다”는 정형돈은 숫자 ‘17’을 보고 세븐틴을 떠올리는가 하면 짜장면 곱빼기 주문을 듣고 ‘곱빼기=트와이스’라는 공식을 세우는 등 생활 곳곳에서 ‘아이돌 천재’의 면모를 여실히 드러내 웃음을 터트린다. 그런 가운데, 정형돈은 아이돌 천재를 넘어서 퀴즈 천재의 능력까지 보여주겠다는 사뭇 비장한 각오를 내비쳐 그가 보여줄 활약에 기대를 높이게 한다.

이와 함께 공개된 또 다른 티저 속 장성규는 자기애가 끓어 넘치는 치명적인 눈빛으로 폭소를 유발한다. 이어 “어릴 때부터 선을 넘는데 남다른 재능이 있었다”고 고백한 장성규는 초등학교 시절 이미 100Kg을 넘었던 ‘몸무게의 선’부터 친 누나의 신용카드로 몰래 아나운서 학원을 결제해 ‘가족의 선’까지 넘어 버린 과거의 일화를 줄줄이 읊어 배꼽을 잡게 한다. 특히 장성규의 충격적인 어린 시절 사진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빵 터트리게 한다. 이에 더해 장성규는 아이돌들과 함께 ‘퀴즈의 선’까지 넘겠다는 강력한 선전포고를 던져 그가 ‘퀴즈 위의 아이돌’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을 치솟게 한다.

무엇보다 정형돈과 장성규는 “아슬아슬 선을 넘는 퀴즈 쇼가 온다”고 비장한 출사표를 던져 이들이 다국적 K-POP 아이돌과 선보일 신박한 퀴즈 대결과 이들의 예능 브로맨스에 관심이 한껏 증폭된다.

한편 ‘퀴즈 위의 아이돌’은 오는 20일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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