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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손담비→박나래, 퇴근 후 혼밤 라이프 공개 [종합]

2020-06-06 00:48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손담비부터 박나래까지 무지개 회원들의 혼밤 라이프가 공개됐다.

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손담비, 성훈, 유노윤호, 박나래의 혼밤 라이프가 전파를 탔다.

이날 손담비는 퇴근한 뒤 애교를 부리는 고양이들과 시간을 보내고는 메이크업을 지우고 세안을 했다. 이어 3, 4년을 길렀다는 긴 머리카락을 감느라 애를 먹었다.

손담비는 머리카락을 빨래 짜듯이 짜고는 트리트먼트를 발라 헤어캡을 쓰고 홈케어를 시작했다. 얼굴에는 마스크팩을 붙이고 각종 집안일을 하고 다녔다.

손담비는 '미스터 트롯' 방송을 보던 중 배고픔을 느끼고 늦은 시간임에도 밥과 오이김치를 꺼내서 식사를 했다. 손담비는 폭풍먹방을 선보이다가 뒤늦게 밥을 절반 정도는 남겼다.

손담비는 양치를 한 뒤 11시도 되지 않아 침대로 가서 누웠다. 손담비는 불면증으로 인해 10시부터 자려고 노력하며 생활패턴을 바꾼 것이라고 털어놨다.




성훈은 '나 혼자 산다'의 스튜디오 녹화가 끝난 날 오후 9시쯤 집에 도착해 자장 라면을 먹고자 했다. 성훈은 물을 올려놓더니 갑자기 고민에 빠졌다. 자장 라면을 1봉 먹을지 2봉 먹을지 고민했던 것.

성훈은 2봉을 먹기로 하고 자신만의 비법으로 우유, 고추참치 등을 넣어서 지금껏 본 적 없는 자장 라면을 완성했다. 성훈은 라면을 먹다가 너무 뜨거운 나머지 완성된 자장 라면에 우유를 부어서 먹기까지 했다.

성훈은 게임을 조금 하는가 싶더니 손담비와 마찬가지로 일찍 잠들기 위해 침대로 갔다. 알고 보니 성훈도 불면증을 겪고 있었다. 성훈은 잠이 안 와 휴대폰으로 라이브 방송을 하기도 했다. 성훈은 수면을 시도한 지 거의 4시간이 다 돼서야 간신히 잠이 들었다.

유노윤호는 온라인 콘서트 전체 리허설을 마치고 그대로 체육관으로 이동해 운동을 했다. 유노윤호는 리허설을 4시간이나 한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지친 기색 없이 몸을 움직였다.




유노윤호는 체육관에서 나와 택시를 타고 집으로 가면서 그제야 피곤한 모습을 드러내며 숙면을 취했다. 집에 도착해서는 닭가슴살로 식사를 하면서 리허설 영상 모니터링을 했다.

박나래는 코미디 프로그램 녹화를 마치고 분장한 상태 그대로 퇴근길에 올랐다. 밤 11시가 넘어서 집에 도착한 박나래는 분장을 지우느라 힘들어 했다. 알코올 솜으로 분장을 녹여서 떼어낸 뒤 치아에 칠해진 것도 알코올로 지웠다.

멤버들은 박나래가 힘들게 분장을 지우는 것을 보면서 "정말 프로다"라고 입을 모았다. 박나래는 분장을 지우는 데 거의 1시간을 썼다.

박나래는 멍한 얼굴로 앉아 있다가 새벽 1시가 되어가는 시간에 만두로 야식을 즐기며 혼술도 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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