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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 '배잼'으로 입증한 마성의 토커→시청자 호평 일색 '화제' [엑's 이슈]

2020-02-25 08:10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양준일의 유쾌한 입담부터 진솔한 토크까지 다채로운 매력으로 생애 첫 단독 토크쇼를 완벽하게 접수했다.

양준일은 지난 24일 방송된 MBC '배철수 잼(Jam)'에 출연했다. 데뷔 30년 만에 첫 단독 토크쇼 출연으로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불러모은 양준일은 이날 방송에서 특유의 솔직 담백한 입담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배철수 잼'은 레전드 DJ 배철수가 음악을 통해 사회 각 분야 인사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다. 양준일이 평소 음악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드러내온 만큼 이번 방송을 통해 보여준 드라마틱한 음악 인생은 공감과 울림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양준일은 초등학생 때 이민을 간 이후 부유했던 어린 시절을 회상하는가 하면 존 트라볼타의 춤에 푹 빠져 지금의 남다른 춤 실력을 갖추게 된 일화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그는 팝의 황제 故 마이클 잭슨보다 먼저 문워크를 췄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에 현장에서 즉석으로 故 마이클 잭슨과 존 트라블타의 춤을 재현하는 양준일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감탄케 만들기 충분했다.

이외에도 양준일은 그를 현재로 소환하게 만든 온라인 탑골공원에서 선보인 'Dance with me 아가씨' '리베카' 등의 무대를 새롭게 재해석해 선보이기도 했다. 앞서 '배철수 잼'을 위해 색다른 무대를 준비한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인 만큼 이번 무대는 신선함을 선사하며 양준일의 또 다른 매력에 빠지게 만들었다.


양준일의 출연으로 '배철수 잼' 시청률(닐슨코리아 제공, 전국유료가구기준)은 이날 1부 2.4%, 2부 3.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7일 방송이 기록한 시청률 2.3%를 기록보다 1%P 오른 수치로 양준일의 큰 인기와 뜨거운 관심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양준일의 데뷔곡 '리베카'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내는 장면으로 분당 최고 4%로 프로그램 최고의 1분인 동시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시청자들 반응 역시 호평 일색이다. 오래 기다린 만큼 감동도 크다는 반응이 주를 이루는 가운데 "양준일의 토크 마력에 빠졌다" "시청하는 내내 몰입했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시청했다" "다음주까지 기다리기 너무 힘들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양준일이 출연한 '배철수 잼'은 오는 3월 2일 이어서 방송될 예정이다. 한 번의 출연만으로도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 양준일이 또 한 번 화제성과 인기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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