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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일어나겠습니다”…강다니엘, 진심을 담은 편지 눈길

2020-01-29 17:31




강다니엘의 봄이 머지 않았다.

29일 강다니엘은 자신의 팬카페에 손 편지를 게재했다.

해당 손편지에는 팬클럽 다니티에 대한 자신의 진심, 그리고 활동 재개를 암시하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강다니엘은 “길었던 겨울동안 우리 다니티 여러분은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에게는 유난히 추운 겨울이었습니다. 추위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잠시, 겨울잠이 필요했어요”라고 전했다.

이어서 “다니티 여러분에게는 꼭 인사를 드렸어야 했는데, 이렇게 아주 늦게 미안하다는 말로 대신하는 것도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얼어붙어있던 저의 겨울에도 끝이 있고, 그 끝에는 봄의 시작이 있나 봐요.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따뜻한 이야기들이 봄을 데려와서, 저도 다시 몸을 일으켜 세우고 다가오는 봄을 맞이하려고 합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을 접하시고 많이 놀라셨을 텐데도 따뜻하게 감싸 안아주신 여러분께 늦게나마 정말 감사드린다고 전하고 싶습니다”라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손편지 마지막 문장에 “행복한 2020년을 만들어가요. 고마워요 나의 다니티”라는 메시지를 전한 강다니엘. 그의 손편지가 팬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강다니엘팬클럽 다니엘포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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