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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대표 디바' 양파, 12월 단독 콘서트 개최…19일 티켓 오픈

2019-11-15 07:49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가수 양파가 오랜만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양파는 오는 12월 13일과 14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단독 콘서트 ‘양파 2019 겨울’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지난 2016년 현대카드 초청으로 현대카드 Curated(큐레이티드) 공연을 진행, 명불허전 보컬 디바의 면모를 뽐내며 관객들과 호흡했고, 자신만의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는 시점을 계속 고민해왔다.

양파가 오랫동안 준비한 이번 콘서트는 팬들의 갈증을 해소시킬 수 있는 고퀄리티의 공연이 될 전망으로, 오랜만에 무대에 오르는 만큼 그동안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은 수많은 히트곡과 더불어 명곡들을 선사할 예정이다.

1997년 가요계 혜성처럼 등장한 양파는 데뷔곡인 ‘애송이의 사랑’을 비롯해 ‘다 알아요’, ‘A'ddio(아디오)’ 등 수많은 곡을 히트시켰다. 2007년 유학 이후 오랜 공백 끝에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표한 양파는 ‘사랑 그게 뭔데’, ‘그대를 알고’, ‘Marry Me(메리 미)’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그 해 발매된 여가수 중에 가장 많은 음반 판매량을 기록했다.

또한 2015년에는 MBC ‘나는 가수다 시즌 3’ 가왕 자리에 오르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디바로서 건재함을 과시했다. 당시 양파는 더욱 풍부해진 감성뿐 아니라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과 무대를 장악하는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뮤지션으로서의 다재다능함을 인정받았다.

한편, 양파 콘서트 ‘양파 2019 겨울’ 티켓은 오는 19일 정오(낮 12시) 온라인 예매사이트 인터파크 티켓 단독으로 오픈된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딜라잇컴퍼니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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