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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붐파워' 코요태, 본격 귀호강 라이브 #단독 콘서트 #장수 비결 [종합]

2019-10-18 16:59



[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붐붐파워' 코요태가 완벽한 라이브와 함께 솔직한 입담을 자랑했다.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붐붐파워'에는 그룹 코요태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DJ 붐은 "데뷔 20주년, 단독 콘서트가 22일 남았다고 들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신지는 "날짜가 줄어들수록 피가 마르고 있다. 그래서 굳이 세지 않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자 붐은 "이승환 씨의 공연 기록을 깰 수 있다고 들었다. 히트곡이 워낙 많으셔서 러닝 타임이 6시간에서 9시간을 달렸다고 하시더라"라고 말했다. 신지는 "그런데 공연 시간이 어느 정도 정해져있다고 하더라. 곡 수를 줄이느라 시간이 좀 걸렸다"고 덧붙였다.

이어 붐이 "코요태는 20년 넘게 트러블 없이 지내고 있다"며 장수 비결을 묻자 신지는 "아니다. 트러블 있다"고 단호히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붐은 "그럼 20년 동안 각종 트러블에서 그룹을 지켜준 힘이 무엇이냐"고 다시 질문했다. 빽가는 "멤버들의 사랑과 이해, 평화가 아닐까 싶다"고 답했으나 반응이 좋지 않자 "그럼 정확한 수익 분배로 하겠다"고 말해 다시 한번 폭소를 안겼다.

신지는 "서로 각자 다른 사람이 만났는데 어떻게 트러블이 없겠냐. 또 많은 분들이 아시는 것처럼 제가 조금 까탈스러울 때가 있다. 화도 낸다"며 쿨하게 인정했다.

이를 들은 김종민은 "신지는 잘못하지 않았는데 화내지 않는다. 잘못한 걸 굉장히 과하게 화를 낸다"고 말해 신지를 당황시켰다. 붐은 "화내기 전에 두 번 정도 경고를 하더라"라고 말했으며 신지는 "맞다. 경고 메시지가 분명히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날 한 청취자는 "어제 밀양에서 혼신을 다해 열창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의견을 보냈고 붐은 "요즘 행사의 신이라고 하더라"라고 언급했다. 신지는 "그 정도는 아니지만 시간만 맞으면 저희는 무조건 간다. 어제 대구, 밀양 두 군데 갔었는데 사람도 너무 많고 좋은 에너지를 많이 받아왔다. 상상도 못 할 정도로 많은 인파가 있었다. 물론 저희만을 보러 오신 건 아니다"고 답했다.

김종민이 "걸그룹 여자친구가 있었다"고 말하자 붐은 "굳이 안 해도 되는 얘기를 하셨다"고 받아쳐 웃음을 선사했으며 코요태는 다수의 히트곡을 열창해 방청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SBS 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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