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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는 처음"… '한끼' 정만식X이경규, 최초로 한 끼 배달 [전일야화]

2019-10-10 06:30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한끼줍쇼' 정만식, 이경규가 한 끼 도전에 성공했다. 

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 에서는 배우 정만식, 황보라가 강북구 수유동에서 한 끼 도전을 펼쳤다.  

이날 정만식과 황보라는 근현대사기념관에서 해설사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과거에도 친분이 있었지만 이번에 드라마 '배가본드'에서 처음으로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됐다"라고 인연을 전했다.

또 정만식은 과거 판매왕 출신임을 밝히며 "욕실용품, 주방용품, 아로마 방향제, 프라이팬 등을 팔았었다"라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정만식은 한 끼 도전에 앞서, "여러 명을 모아놓고 한 명만 공략해야 한다"라고 판매 노하우를 전해 웃음을 안겼다.

강호동, 황보라 팀과 이경규, 정만식 팀으로 나눠 본격적으로 한 끼 도전에 나섰다. 정만식은 연속으로 부재중인 집의 벨을 눌러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황보라는 두 번째 도전만에 한 끼 줄 집에 입성했다.



판매왕 출신임을 밝힌 정만식은 한 끼 도전에서는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이에 이경규는 "판매할 때 하고 너무 다르다. 너 판매왕 아니지?"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경규와 정만식은 1층에 카페가 있는 상가주택을 방문했다. 카페 사장의 도움을 받아 주민과 대화를 나눴지만, 주민은 이미 저녁을 먹은 상황이었다. 이후 두 사람은 집이 걸어서 5분 거리라는 카페 사장에게 한 끼를 요청했고, 극적으로 한 끼 줄 집에 입성했다.

이경규와 정만식은 카페 사장과 함께 음식을 만들어 집에 들어가기로 계획했다. 그러나 카페 사장 가족은 이미 식사를 마친 상황이었고, 이에 카페 사장은 "행국이라고 저희 가게 단골손님 강아지가 있는데 거기 가서 드시겠냐"라며 단골손님의 집으로 초대했다. 단골손님도 흔쾌히 한 끼 도전을 수락했고, 이에 이경규와 정만식은 직접 만든 음식을 들고 집으로 찾아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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