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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8' 브린·최엘비·EK·짱유 아쉬운 8강 탈락 [전일야화]

2019-09-21 07:10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서동현, 영비, 펀치넬로, 타쿠와가 4강에 진출한 가운데 브린과 최엘비, EK, 짱유가 8강에서 아쉬운 탈락을 맛봤다.

20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8'에서 본선 8강이 공개됐다. 본선 8강 첫 대결은 40크루 브린과 BGM-v크루 서동현. 먼저 무대에 오른 브린은 새로운 비주얼을 선보이며 'CUPID'를 소화해냈다. 특히 피처링은 박지민이 맡아 무대를 풍성하게 만들었다. 

서동현은 '문제'라는 노래로 무대에 올랐다. 피처링은 쿠기. 서동현의 무대를 본 관객들은 함성과 박수를 이어갔다. 서동현은 무대를 마친 뒤 "후련하고 재밌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종 결과로는 서동현이 승리, 브린이 탈락하게 됐다.

두 번째 대결은 BGM-v크루 최엘비와 40크루 영비. 최엘비는 잔잔한 감성의 곡 '비가 와'로 무대를 꾸몄다. 안타깝게도 초반부 가사 실수가 있었지만, 이후로는 본래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었다. 특히 피처링으로 나선 수란의 감성 보이스가 더해져 관객의 환호를 끌어냈다.

영비는 'Sold Out'이라는 노래를 통해 자신의 속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냈다. 또 빈첸이 등장해 영비의 무대를 함께했다. 스윙스는 "가사가 지루하지 않고 버벌진트가 한 프로듀싱도 탁월했다. 멋있었다"고 평했다. 버벌진트는 "철학적인 접근 태도가 좋았다"고 덧붙였다. 승자는 영비였다.




BGM-v크루의 펀치넬로, 40크루의 EK가 세 번째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의 대결은 많은 프로듀서들이 기다린 대결이기도 했다. 펀치넬로는 '마그마'로 무대에 올랐다. 그는 리허설 때보다 훨씬 능숙한 모습으로 무대를 휩쓸었다. 또 행주가 등장해 펀치넬로를 지원사격, 무대의 열기를 더했다.

EK는 '디아블로'라는 제목의 노래로 웅장한 무대를 연출했다. EK는 래퍼 저스디스의 지원사격에 힘입어 안정적인 라이브를 선보였고, 저스디스 또한 남다른 실력을 뽐냈다. EK의 무대를 본 프로듀서 모두 "쇼미더머니에 없던 그림"이라며 감탄했다. 다만 아쉽게 EK와 저스디스는 펀치넬로, 행주 조합에 패배했다.

마지막 대결은 BGM-v크루 짱유와 40크루 타쿠와가 꾸몄다. 짱유는 피처링을 두지 않고 홀로 무대에 올라 '혼자'를 불렀다. 짱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는 관객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타쿠와는 가족들을 위한 무대를 준비했다. 타쿠와는 한요한과 함께 위로 올라가고자 하는 열망을 담은 '위로'를 완성했다. 타쿠와는 본인의 무대에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 공연비 투표 결과, 타쿠와가 근소한 차이로 짱유에게서 승리를 거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Mnet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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