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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현, 역주행 논란에 심경 고백…"논란 사실 아니다" [전문]

2019-05-22 16:38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으로 차트 1위에 등극한 가수 임재현이 역주행 및 사재기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임재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제 노래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에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제가 이런 사랑을 받아도 되는 사람인가 얼떨떨하고 황송하기만 하다"라고 1위 열풍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저는 97년생의 서울예대 보컬전공 2학년 학생이다. 네이버에 인물등록이 돼 있지 않아 네이버에 나오는 또다른 임재현이라는 가수분은 제가 아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이번에 받은 사랑에 대해 절대 자만하거나 우쭐하는 마음이 없다. 저의 음악적인 부족함을 더욱더 꾸짖어 주시고 저에게 조언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나 임재현은 "제 노래에 대한 논란은 명백히 사실이 아니다"라며 "이는 명백한 범죄 행위가 될 수 있음에 계속되는 악의적인 행위들을 멈춰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임재현은 "저는 제 음악을 좋아해주시고 저를 믿고 응원 해주시는 분들에게 믿음을 저버릴 행동은 절대 하지 않았습니다. 하고싶은 말도 많고 억울한 부분도 많지만 말을 줄이고 더 좋은 음악을 들려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다시 한 번 악의적인 비방을 멈춰줄 것을 부탁했다.

한편, 21일 오전 0시 차트 1위에 오른 임재현의 '사랑에 연습이 없었다면'은 하루가 지난 22일 오후 4시까지도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9월 발매된 노래가 역주행을 하며 차트 1위에 등극한 것에 대해 일부 음악팬들은 사재기 의혹을 제기했다.

다음은 임재현 인스타그램 글 전문

안녕하세요 임재현 입니다.

이번 제 노래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에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제가 이런 사랑을 받아도 되는 사람인가 얼떨떨하고 황송하기만 합니다. 

저는 97년생의 서울예대 보컬전공 2학년 학생입니다. 참고로 현재 네이버에 인물등록이 돼있지않아 네이버에 나오는 또다른 임재현 이라는 가수분은 제가 아님을 밝힙니다.

저는 이번에 받은 사랑에 대해 절대 자만하거나 우쭐하는 마음이 없습니다. 저의 음악적인 부족함을 더욱더 꾸짖어 주시고 저에게 조언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최근 제 노래에 대한 논란은 명백히 사실이 아니며  루머 유포와 무분별한 비방, 명예훼손 및 악성 댓글로 인해 저를 포함한 저희 가족은 물론 저를 사랑해주시는 분들까지 심각한 정신적 고통과 상처를 받고 있습니다.

이는 명백한 범죄 행위가 될 수 있음에 계속되는 악의적인 행위들을 멈춰주시기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저는 제 음악을 좋아해주시고 저를 믿고 응원 해주시는 분들에게 믿음을 저버릴 행동은 절대 하지 않았습니다. 하고싶은 말도 많고 억울한 부분도 많지만 말을 줄이고 더 좋은 음악을 들려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저를 사랑해주시는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면서 초심 잃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가수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임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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