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아내의 맛' 조안♥김건우, 결혼 4년차 애교 부부의 등장 [전일야화]

2019-04-23 23:53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아내의 맛' 조안♥김건우 부부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서는 결혼 4년차가 된 조안 부부가 첫 등장했다.

조안은 지난 2016년 10월 28일, 3살 연상 IT 계열 CEO 남편 김건우와 웨딩 마치를 울렸다. 현재는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이 보우하사'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는 조안. 이날 방송에서 조안은 '아내의 맛' 출연을 결정하고 떨리는 마음에 계속해서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안은 "리얼리티 예능은 처음이지 않나. 그리고 남편도 함께 출연하는 거라 너무 긴장이 된다. 잠을 못자서 피부도 엉망이 됐다"고 했고, 긴장을 풀기 위해 남편과 영상통화를 시도했다. 조안은 남편이 전화를 받자마자 혀짧은 목소리로 애교를 쏟아냈고, 이날 처음으로 공개된 남편도 "팟팅!(파이팅)"이라며 애교로 맞받아쳐 달달한 부부의 모습을 보였다.  

드라마 촬영을 마친 조안은 집으로 향했고, 조안보다 먼저 퇴근한 남편이 기다리고 있었다. 문을 열자마자 남편을 부르며 어린 아이같은 모습을 보여준 조안에, 조안을 능가하는 애교로 화답하는 남편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남편은 집안 곳곳에 설치된 카메라를 보며 "나를 막 저격하는 것 같다"며 긴장했다. 

그리고 두 사람은 밤 11시에 야식 데이르틑 위해 외출에 나섰다. 촬영장에서 샐러드를 먹던 조안은 온데간데없이 끊일 줄 모르는 젓가락질을 하면서 음식을 폭풍흡입 했고, 조안은 남편에게 "나 너무 많이 먹어서 별로지?"라고 물었다. 이런 모습을 바라보고 있던 남편은 "예뻐"라고 답했고, 조안은 "그런 건 크게 말해야지"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새벽 3시까지 시간가는 줄 모르고 야식 데이트를 즐긴 두 사람은 가게를 나서자마자 "우리 또 어지가지? 이제 우리 달려야지"라며 여전이 연인 같은 꿀 떨어지는 일상을 보여줘 부러움을 자아냈다.  

야식을 먹으며 두 사람은 썸을 타던 때를 회상했다. 두 사람은 5년동안 친구로 지내가다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까지 했다. 조안은 "나를 좋아했다면서 왜 멋있는 모습을 한번도 보여주지 않았냐. 그러니까 나를 좋아한다고 했을 때 거짓말인 줄 알았다"고 했고, 또 조안은 남편에게 과거에 만났던 여자 이야기를 물어보기도 했다. 새벽 3시에 가게를 나선 조안은 또 남편에게 "우리 어디가냐. 이제 우리 달려야지"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TALK TALK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