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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정근우, 팔꿈치 인대 파열 및 근육 손상 '3주 재활'

2017-08-21 19:01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한화 이글스 정근우가 도루 과정에서의 팔꿈치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다.

한화 관계자는 21일 "정근우가 검진 결과 좌측 측부 인대 파열 및 근육 손상 진단을 받았다"면서 "현재 반깁스한 상태로 3주간 고정 치료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화는 정근우의 엔트리를 말소하고 임익준을 등록할 예정이다.

정근우는 지난 20일 롯데전에 3번타자 및 2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그리고 5회말 2사 후 우전안타를 치고 출루했으나 2루 도루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부상을 당해 정경운으로 교체됐다.

올 시즌 105경기에 나와 129안타 11홈런 46타점 73득점 3할3푼의 타율을 기록하고 있는 정근우는 한화 야수 중 유일하게 자리를 지켰던 선수다. 그러나 정근우까지 이탈하며 선수들의 줄부상으로 시름하고 있는 한화가 또 한번의 악재를 또 맞이하게 됐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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