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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앨버커키전 3타수 무안타 2삼진…팀도 패배

2017-08-21 15:16



[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새크라멘토 리버캣츠 황재균이 무안타로 침묵했다.

황재균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레일리 필드에서 열린 2017 마이너리그 앨버커키 아이소톱스와(콜로라도 로키스 산하)와의 홈경기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이로써 황재균은 최근 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마감했고, 시즌 타율은 종전 2할9푼1리에서 2할8푼8리로 떨어졌다.

1-1로 맞서던 2회말 무사 주자 없는 상황 첫 타석에 들어서 맷 플레머을 상대해 1B-2S서 4구째에 방망이를 헛돌리며 삼진으로 물러났다.

5회말 두번째 타석에서도 선두타자로 나섰지만 플레머와 풀카운트 승부 끝 헛스윙 삼진으로 아쉬움을 삼켰다.

1-2로 뒤진 7회말 2사 주자 없는 가운데서는 2B-1S서 4구째를 받아쳤지만 유격수 뜬공으로 고개를 숙였다.

이날 새크라멘토 타선은 3안타만을 때려내는데 그치며 1-2로 패했다.

jjy@xportsnews.com / 사진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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