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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G 만의 홈런' 박병호, 루이빌전 시즌 11호포 폭발…팀은 완패

2017-08-21 09:06



[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로체스터 레드윙스 박병호가 6경기 만에 홈런포를 가동했다.

박병호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 슬로거 필드에서 열린 2017 마이너리그 루이빌(신시내티 레즈 산하)와의 원정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타율은 종전 2할5푼1리를 유지했다.

앞선 두 타석은 아쉬웠다. 0-3으로 뒤진 2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상대 선발 데이비스를 상대로 내야 땅볼에 그쳤고, 4회초 1사 후 두 번째 타석에서는 우익수 뜬공으로 물렀다.

세 번째 타석에서는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3-13으로 끌려가던 2사 1루 가운데 박병호는 데이비스의 6구째를 통타해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투런 아치를 그렸다. 13일 노포크 타이즈전 이후 8일, 6경기 만에 터진 시즌 11호 홈런이다. 8회초 2사 2루 가운데 들어선 마지막 타석에서는 우익수 뜬공으로 돌아섰다.

이날 로체스터는 1회말 석 점을 내준 뒤 리드를 되찾지 못하고 6-13으로 패했다.

jjy@xportsnews.com / 사진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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